2010-11-15 오후 2:48:24 Hit. 3462
엑박쪽이야 펌웨어를 건드려서 하는거니까 탐지가 가능한것이고...
하지만 이번 플스같은경우는 펌웨어를 건드린것도 아니고 엑박과 계정시스템도 다르고
그렇다고 해서 소니에서 ftp처럼 사용자 플스 경로를 살펴보기라도 가능한건지...물론 낸드에 기록은 남겠지만...
밴이 가능하다면 펌웨어 버젼으로 탐지하는거나 아니면 플스의 하위경로를 살펴보고 밴을하겠죠...?
후자의 경우는 기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불가능할듯한데..
제가 프로그램쪽으로는 몰라서 이번 헥스가 펌웨어 버젼을 속여서 접속하는것인지...아니면 펌버젼체킹하는것을
생략해주는것인지 모르지만 전자가되든 후자가되든 접속절차과정에서 트릭을 쓰는것이기 때문에 이번또한 기술
적으로 밴이라는 조치보다는 소니에서 헥스부터 파악하고 과거 프록시서버대처처럼 단순막음으로 밖에 안될거 같
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언제 정펌으로 돌아갈지 몰라서 PSN접속못하고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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