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오후 3:01:58 Hit. 4230
음.. 임시방편이라는 말씀이 있으시지만..
손휘에서 대책을 세운게 암호화한 그 파일인데 단순히 교체로만 되면
다음에는 무슨 방도를 세울까 기대가 되네요..
뚫리고 사용하고를 떠나서
창과 방패의 싸움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다들 기대하시는 블랙옵스..
예판이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메달은 기대치만큼은 못미치고.. 콜옵 아류작일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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