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2 오전 8:35:04 Hit. 3485
위닝 2011을 번써 자국어로 하고 있네요.
발매도 안된 게임 인데. ㅎㅎ
이번에 위닝 대박입니다.
피파로 외도 했던 저도 돌아오게 만들었으니까요.
예전에 10만원씩 주고 발매당일 게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것도 일본보다 한 5일 먼저 풀리때도 있었죠.
용팔 아저씨들 이때를 놓칠새라 10만원으로 후려 갈겼죠.
그리고 플스방에서 눈치 보면서 세이브파일 복사 좀 해달라고 부탁하면,
매몰차게 거절해서 그 플스방 발길 끊은 기억도 나고,
결국 국전에 가서 루리인중에 에딧 잘하시는 분이 맞겨논 파일을 복사해 왓던 기억이 나네요.
세이브 파일 복사하면서 게임도 하나 구입하고 ㅋ
참 오프라인 스러울때 기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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