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오전 9:20:20 Hit. 3987
가입한지는 꽤 지났는제 이제 첫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ps3break를 받아보았습니다. 나오자마자 구매한터라
배송비 무료조건에 미국 달러로 42불 들었는데 보통 항공 메일로 일주일 걸려 받았네요.
첫인상은 깔끔하고 작아서 다른분들 의견처럼 플삼에 계속 꼽고 놓아도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집에 가지고 있던 피파 월드컵 2010, 갓오브워3, 베요넷타 이렇게 리핑 해보았는데
평균 4-50분 정도 외장하드에 카피 되는군요.. 하지만 갓오브워3는 거의 3-4 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무리없이 잘돌아가네요...
다음은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리틀빅 플레닛 아시아판을 외장 하드에 카피해서 로드 시켜 봤습니다.
한글 잘나오고 무리없이 진행되는데 각 레벨 클리어 하기전에 나오는 비디오를 보려면 약간 2-3초 딜레이가
생기네요. 외장하드 속도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usb 매니저가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신형 120기가 한대 그리고 일판 구형 60기가 소장중입니다만 일단 60기가에만 설치를 해봤습니다.
조금더 사용을 해보고 완전히 만족하면 나머지도 설치하려구요...
처음 풀린 로더임에도 꽤 만족합니다. 매니저 인터페이스는 지금은 약간 아쉽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되기를
기다려봅니다. 60기가 초기 일판에 한번 PS2 게임 풀어서 넣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검색을 해보지 못해서 될지 않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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