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오후 11:59:31 Hit. 2538
지금 보유한 플스3가 일본에서 처음 나올당시 용산의 모던전에서 거금을 주고 구입한 기계입니다.
PS2 호환과 카드리더 무선랜...큰맘먹고 지른 귀중한 보물이지요;;
울나라에도 정발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보드크리네...렌즈크리네...말들이 많으신데;;
이제 언제 산건지 기억도 잘안나고 오래되긴했는데 슬슬 저녀석이 크리를 맞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판이라 A/S는 꿈도 못꾸고 부품의 가격도 상당하니 수리하기도 그렇고...
모쪼록 오랫동안 버텨줬음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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