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8 오후 11:35:14 Hit. 2410
결국 버티고 버티다가 강변역 하늘공원에서 하는 행사장을 가게 되었습니다.이미 반쯤은 포기하고 최후의 보루로 4시쯤 여유있게 갔는데 정말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이미 디럭스는 물건너 갔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20미터쯤 걸어가니까 완매 방송..라이트닝 에디션이라도 살까? 하다가 이미 플삼이 검정색이라 하나가 하얀 패드인것도 좀 그렇고...이미 디럭스 못사니 그냥 일반판이라도 사자는 심정으로 사가지고 왔습니다.지금 레포트 내내 쓰다가 이제부터 플레이 해보려는데 기대되네요..정식 넘버링의 파판이라니.. 이런날이 올줄이야.. 확실히 평들은 쾌적한 플레이~ 한글의 기쁨~ 이라는 분위기.어서 플레이 하러 가야겠네요. 한동안 굴리던 nds와 wii를 제치고.. 아~ 레드데드리뎀션도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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