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3 오후 8:37:48 Hit. 4192
1. PS2/PS3 본체 코드 : 정발판, 북미판, 일본판 등
2. PS3 의 펌웨어 :
3. 에러내용 또는 문의사항 : ====================================================================저같은 경우는 완다와 거상을 먼저 해보고 난후 한참 뒤에야 이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완다와 거상때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죠.거상이 처음 등장 했을때의 그 중압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암튼. 이코 역시 플스2 초반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진행 할수록 입이 벌어지더군요..광원효과로 인한 배경과 캐릭터의 변화. 그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특히 배경음이 자연의 효과음으로 구성되어 저같은 경우는 헤드폰을 끼고 했는데바람소리와 계곡의 물소리에 생생한 공포감마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왠지 안타깝기도하고.. 게임과 더불어 이코팀 제작사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군요.플3용 트라이코가 벌써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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