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9 오후 6:37:37 Hit. 2351
예전에는 그렇게 미치도록 하던 RPG를 점점 멀리하네요. 미치도록 좋아해서 2~3일에 하나를 깬적도 있었는데 요즘엔 하다보면 피곤하고 졸리니....알아먹지 못하는 언어도(영어나 일어) 그냥 화면만 보면서 해도 그렇게 재미있게 하던게 요즘에는 한글로 된 RPG 아니면 꺼려지네요...제 열정이 식은 건지 아니면 게임이 변한건지...몇일 뒤면 파판13이 나올텐데 예전의 그 두근거림이 느껴지지 않습니다.뭐 막상 나오고 플레이해보면 틀릴 수 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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