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6 오후 4:03:44 Hit. 3747
그냥 집에서 운동도 할 겸..
예전에 오락실에서 하던 펌프가 가정용이 있길래..
냉큼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설치는 무척 간단했고, 작동도 잘 되더군요..
비닐 장판 같은 거라.. 별로 재미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인식이 잘되서, 기대 이상입니다.
오랜만에 뛰니.. 잘 안되더군요..
예전에 하던 노래도 별로 없고 해서..
인터넷 들어가서 예전 노래들 다운 받아서 해 보았지만..
역시 많이 까먹어서.. 끝까지 가는게 없더군요..
하지만.. 오늘부터 맹훈련해보려구요..
2인용 장판을 샀기에..
예전엔 못했던 더블도 한번 해보렵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선 창피해서 안 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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