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8 오전 11:18:47 Hit. 3206
08년 약 5개월동안 푹 빠졌던 엘더스크롤4라는 게임입니다.
기존의 게임은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띠는 게임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을 오더?
들이 생김으로써 매우 많은 그래픽을 새로 바꿀수 있으며, 자신만의 또 다른 게임으로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보고 계신 스샷은 제가 하던 캐릭터 인데요,
보통도 고사양의 게임인데, 저렇게 수많은 모드들을 설치를 하게 되면 쿼드코어에
4기가. 4850그래픽카드를 쓰고 있어도 야외에서는 프레임이 10정도를 왔다갔다합니다.
인터넷방송으로도 여러번 방송을 했었으며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했습니다만.. 아무리 새로운 모드들이 나온다 하여도 기본 전투나, 중세시대를 벗어
날순 없는 배경이 한국인의 정서? 저의 정서엔 조금 맞지 않는것 같아 이제는 접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도 이 캐릭터를 보고 반해서 계속 할 정도였으니..
이정도면 최고의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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