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4 오후 11:23:46 Hit. 4073
다시 시작한 바이오 하자드위의 것은 바이오 하자드 ds판. 아래의 것은 본격적인 가정용 첨단 게임기 보급을 시작한 소니 의 PS1 DC(디렉터즈컷 판이다) 워 플스나 DS 나 초반 충격적인 오프닝장면 그러니까 바이러스에 오염된 멍멍이가 인육을 먹는 장면 등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 이때 캡콤에서 어드벤처 호러 어드벤처 게임은 만든다는 발표가 있을때 타의 케임회사들은 격투게임(스트리트파이터)이나 잘만들 것이지 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가에 개해 의아해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예상은 정반대, 충격적인 영상화 게임성으로 아직까지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던 바이오하자드, 닌텐도 용으로 리메이크 한것도 해봤고 플스용으로도 해봤는데 닌텐도가 110% 앞서갔다고 본다.게임기 차체가 터치를 지원하니 제작사 측에서는 리메이크된 게임이므로 뭔가 차별화된 것을 다시 만들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터치스크인을 이용한 반격모드?인 바로 이것이다 .지금 생각난 것인데 이화면을 보니 닌텐도WII용 바이오도 이런 형식이니 스릴 있다..이점이 ps용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는데 휴대용치고는 너무 잘만 들었다 CD매체를 너무 완벽하게 제작한 것에 대하여 기술력또한 칭찬해 주고 싶다 진짜 바이오 시리즈에서 세이브시 타자기 소리야 말로 뭔가 있어 보인다. 타타타탁탁탁탁 그러는게 뭔가 고립된 곳에서 혼자 있다는 느낌을 잘보여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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