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오후 6:04:51 Hit. 1324
용호의권은 중딩때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이네요 .....! 특히 전 1은 나올때 별루라고 생각이 무척이나들어서
2부터 시작을 했거든요....! 정말 그당시만해도 참 참신한 격투게임인거같더군요...!
특히 손이나 발로 연속으로 때리는거 보면 그때당시에 참 저렇게 멋진 기술이 있엇나 ㅡ.ㅡ;;;
하면서 충격적으로 보면 무척 열심히도 했네요 ㅎㅎㅎ;
정말 유일하게 그당시 정말 어렸을때 무리해서 공략본도 사고 테이프로된 게임OST도 무지하게 들었네요 ㅎ
재미있네요 확실히 .... 무엇보다 .... 여자캐랙터도 장풍으로 끝내면 뒤에서 구경하는 사람들이 소곤소곤 거리며
민망해 했다는 ㅎㅎㅎㅎㅎ; 참 그때 기억이 나는군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