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을 쓴 기사가 참으로 인상적인 횡크로드 액션게임이죠...!
배경 음악을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했던 게임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포스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도
들었구요 ㅎㅎ; 괴물들도 무척이나 특이하게 생겼던거같네요..! 라운드 진행하면서 아래쪽에
얼마만큼 왔는지 표시도되고 특히 첫판 뒷배경이 붉은노을지는 배경이랑 주변 모습이 참 멋졌던거같네요
그당시만해도 무척 난이도가 높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체인을 이용한 무기로 적들을 톡톡치면
뼈다귀로 바뀌는 참신한 그래픽도 나름 어울렸던거같네요..!
아래 5가지 무기들 다모아볼려고 별짓을 다했는데...중간에 계속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마지막칸에 있던 파란십자가가 무적이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