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그당시 오락실에 제목을 사관생도 라고 적혀있던곳이 많았죠 ㅋㅋ
원래제목은 컴뱃스쿨이라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이 은근히 우정파괴 게임의 시초인듯하네요 ㅎㅎ; 동생이랑 둘이서 무지하게 이게임때문에
싸웠던 기억이 무척 많이 드네요 ㅋㅋㅋ....!
한판 한판 자기자신이 생도생이 되서 피터지는 군사훈련을 받는게 군생활시절이 생각나는군요 ㅋ
미션도 간단하지만 무척 재미있게 꾸며진거 같습니다..!
의외로 오락실에서도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납니다...! 기억나는게 정말 힘들었던 미션이
총으로 사격하는게임 너무 빡셌던 기억이 ㄷㄷㄷㄷ;
중간에 미니게임식으로 1P 대 2P 팔씨름으로 피터지게 했던기억이 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