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는 그 머랄까 일본 야쿠자중에서도 좋은 야쿠자(?)가 되서 양아치 야쿠자들 깨부스는
맛이 일품이더군요 ㅎㅎ; 1편하고 2편같은경우는 후속작품보다 더더욱 스토리가 충실하고
정말 재미있다고 하던데...솔직히 언어의 압박으로 제대로 못해봤네요;; 게임은 있지만 ;;
정말 게임하면서 일본어 절대로 배우고싶다 .... 일본에서 태어났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언어만 해결하면 무척이나 재미있을 게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어디 한글패치 안되겟니 ㅜ.ㅜ;;
3편도 하다가 언어로 포기하고 간만에 4편을 요즘 돌려보는데 전체적으론 비슷하더군요 ;;
서브스토리며 메인스토리도 최고고 그리고 무엇보다 미니게임이 아주 아주 ㅜ.ㅜ;; 최고더군요 ;
전투신도 정말 화끈하게 싸우는모습이 정말 짱이더군요 ㅡㅡb
초반부 오락실에 들어가서 오락실에 있는 게임 몇개를 해봤는데 정말 굿이더군요 ...ㅜ.ㅜ;
특히 일본어로 퀴즈푸는게 절 좌절시키더군요 ;;; 정말 일본어만 알면 정말 미친듯해볼만한
대작인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