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스리즈는 플스2 보유할때 맛배기로만 그냥 이런게임이 있구나 하고 그냥 시디로만
보관해놓다가 .... 제대로 약간 플레이 해본작품이 3편이네요...!
키류 형님 참 멋지게 나오죠 ㅋㅋ 사나이들의 로망 ....영화에서도 나오는 착한 야쿠자 ㄷㄷㄷ;
몸에 그려진 문신들만 봐도 이게임이 어떤게임이다 하고 게임 모르시는분들도 알아 체실듯합니다.!
일어의 압박으로 그냥 버튼 리셋신공으로 그냥 저냥 하다가 요번에 완벽 대사및 공략집으로
다시 제대로 플레이를 해봐야겟네요 ^^; 미니게임도 정말 퀼리티좋은게임이 무척이나 많고
은근히 자유도가 높아서 좋네요....! 정말 개인적인소망이 이게임 한글화패치만되면
돈이 얼마든 무조껀 받겟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