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스리즈는 실질적으로 처음 접한건 4편 모던1부터 줄기차게 즐기다가....!
좀있다가 나왔던게....현대전이 아닌 예전 세계2차대전때 배경으로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나왔죠...!
정말 운좋게 모던1도 한글화로 되서 무척이나 좋았엇는데.....연이어 월드 앳 워 또한 한글이라서
상당히 편하게 게임을 즐겼던거 같네요 ^^;
현대전때와는 새로운 묘미죠 ㅎㅎㅎ 다만 총이 아주 구린총들이 많아서 ㅋㅋ모던에 익숙한 상태에서
딱총가지고 할려니 무지하게 힘들었네요 ㅎㅎ; 무엇보다 5킬이상하거나 7킬이상할때나오는
필살기들(?)도 많이 틀려졌죠 ㅎㅎㅎㅎㅎ 포격이야 비슷 비슷했지만
7킬때 나오는 세퍼트 풀기 ㄷㄷㄷㄷㄷ; 장난 아니였죠 ㅎㅎㅎ; 그리고 리얼감을 살리기위해서
포격이나 수루탄같은 걸로 죽으면 몸이 걸레가 됬던게 기억나는군요 ;;;;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수작이였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