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오전 11:22:14 Hit. 1616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는 잠깐 해봤었을 뿐이었지만
이상하게 제 취향탓인지... 한번에 끌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사람이 만든 베요네타는 뭔가 구미가 확~ 당기는게
빅히트판으로 사자마자 광속으로 클리어중이네요 ㅎㅎ
멋진 매력의 누님이 화려한 총칼질로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이 게임의 가치는 저에게 있어 최고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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