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플삼게임으로 제가 재미있게 한것은 언차티드 시리즈 입니다.
특히 언차티드 2 GOTY 버전은 많은 분들이 소장하고 계실텐데요.
아시다시피 언차티드의 액션성은 플삼에서 제대로 된 어드벤처 게임이 없다는 얘기를
일축 시켰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도 않고 간단한 진행방식에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는 게임이지요. 2의 경우는 온라인 대전도 가능하지만 별 큰의미는 없고
스토리를 천천히 진행하면서 적들을 하나하나 잡으면서 가면 시간이 금방지나갑니다. ^^;
언차티드 1,2는 꼭 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