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6 오후 2:06:28 Hit. 1260
지금까지 답답했던 아저씨와 비교해서 일단 주인공이 풋풋한 여인네라서 더 좋습니다.
난이도가 약간 급증한 느낌이라 그 전시리즈는 피하려면 거의 피할 수 있엇지만 이번 작은 적들의 종류도
늘어나고 체감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입니다.
그래픽도 많이 깔끔해져서 보기가 더 산뜻(?)한 느낌이고 수수께끼도 다양해서 게임이 더 풍성해진 느낌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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