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1 오후 10:16:15 Hit. 1334
제가 맨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진짜 보고나서 많이 울었었는데,
친구들은 그때당시 비슷하게 개봉한 실미도가 더 잼났다고 하던데, 저는 태극기가 더 재밌었습니다.
뭐 각자의 취향이였지만, 정말 장동건 원빈 연기 잘하더군요.
이런 영화가 계속 나와줬으면 합니다.
한국영화 만쉐이.!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