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2 오후 11:00:21 Hit. 1241
최근에 나온 재난 영화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런영화들은
거의 주인공의 네임밸류가 없이 스펙타클한 장면에만 중점을 둬서 그런지~
존 쿠삭이란 연기잘하는 배우가 나왔어도 누가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더라는 ㅡ,.ㅡ
확실히 다 때려부숴지는 재미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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