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오전 10:00:08 Hit. 1189
어제 심야 영화로 용산에서 토르를 보았습니다~ 마벨 시리즈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아이어맨에서 등장했던 실드 조직의 등장도 반가웠고 영화로 표현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 데 시나리오도 괜찮게 만든거 같습니다~ 마벨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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