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음악도 음산하고,,, 주인공의 성격도 냉소적이고,,,
주인공은 세계에 남은 단 하나의 성경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단신으로 단 하나뿐인 성경을 가지고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를 방해하는 악당들이 존재하고, 그들을 물리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무적의 파워를 자랑해서,,, 극장에서 어이가 없어 웃으면서 봤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진 않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