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오후 6:03:24 Hit. 1595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소문만으로 본 영화입니다~ 나름대로 소재도 신선해서 기대를 만이 하고 봤는 데 스토리 진행도 약간 미지근하고 영화자체가 너무 겉도는 느낌이라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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