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뭐 .. 휴식처럼 느껴지기에.. 한번 보았습니다..
앨리스라는 캐릭터 귀엽더군요 ...
맨처음에는.. 흑집사를 보는마냥 ..
주인과 체인 어두컴컴한 감옥같은.. 어비스..
어비스의 의지.. 등등..
다양한 캐릭터.. 작화는 물론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즐겨본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다 작화가 좋은걸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주인과 체인.. 즉 .. 사역마를 거느리는.. 느낌??
불법계약자 가슴에 생기는 표시..
그것이 한바퀴 돌았을때는.. 어비스 최하층으로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저도 체인 하나 있었으면 T^T..
어비스의 의지도.. 앨리스.. 비래빗 이라고 불리는 검은머리의 앨리스는..
주인공인 오즈 베델리우스.. 의 체인으로.. 앨리스는.. 현실세계에 퍼뜨려진 기억을 찾는 애니입니다..
나름 볼만 하구요.. 스토리가 어중간하게 끝나는게.. 좀 .. 그렇지만
2기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