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오후 4:41:46 Hit. 1324
한가지 게임에 재미들리면.. 끝까지 해보는편이라 그런지..
한동안 번아웃에 빠져서 마지막 100만점짜리 레이싱을 남겨두고..
올클리어를 목표로 열심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클리어하면서 사실 제일 어려웠던건.. 레이싱보다도..
특정위치의 노란색 블럭에 테이크다운 시켜야하는것이었던듯...
물론 지름길 확인하는것도 쉽지 않지요.
처음에 그렇게 어려웠던 번아웃이 마지막판을 깰적엔 20배 정도까지 갔었던가?..
하여간 정신차리고보니... 100만점을 훌쩍 넘어있더군요.. ㅎㅎ
예전에 캡쳐떠놓은 사진도 있었는데..
지금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는게 좀 아쉽군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