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오전 11:36:03 Hit. 1405
이 애니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애니를 보신분들이라면
아주 친숙하게 느껴질 애니입니다.
상당히 비슷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나 할까요
혹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못보셨다면 그것보도세요 냄새?를 느낄수있거든요
시작은 이렇습니다.
주인공이 눈을 뜨고 그곳에는 어떤 여학생이 교복차림에 스나이퍼건을 들고 저격자세를 취하고있죠
그리고는 넌이미 죽어있다를 외치죠
이게 미친거 아닌가 한느 생각에 무시하고 저격 당하고있는 여학생쪽으로 다가갑니다
그여학생보고 쟤가너보고 천사래 너 천사야? 아니지 쟤가 미친거맞지? 내가죽었뎀하참.. 이라고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천사아니랍니다
그래서 쟤가 미친게 맞구나 하고있는데 니가 죽은건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어이없어 합니다 그럼 증거를 보여바라 합니다
그러자 그 여학생이 칼을 끄네 심장에 꼽아버리지요 ...
이런내용입니다..
과연 이 주인공은 칼을 맞고도 여학생들과 러브러브가 될수있을것인지...
그런애니 입니다..
냄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아주 강력 추천합니다.
이런애니 또있으면 추천좀요-_- 저이런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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