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7 오후 5:53:03 Hit. 1343
최근엔 안찾아봐서 몇편까지 나왔는지도 가물거리네요.
처음 이 만화를 접한건..
근 10년은된듯..
내용이 너무 훌룡하더군요.
두명의 친구는 서로 달에가고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명은 전투기 조종을 통한 우주조종사로의 길을 가고...
다른 한명은 건설 스페셜리스트로의 길을 가는..
아직 마무리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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