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오후 3:24:37 Hit. 1073
금 과 은
카이지에 한참 미쳐있을때 보았던 같은 작가의 작품
사실 이 작품은 다른 작품에 비해 내가 느끼기에
깊이도 적고 무언가 임팩트가 약하다 싶은 아쉬운 작품이었다
이분의 팬이 되고나서 볼게 없다면 또 모를까 먼저 이작품을 봐서
기대를 흐리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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