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발로 앤딩을 봤었지만
북미판 앤딩곡 my hands를 알게되고
그노래를 실시간 으로 듣고 싶어 다시 도전해봤습니다
물론 노가다를 싫어해서 치트는 썻지요^^
왠만한 적들은 피해서 진행하니 수월하게 앤딩까지 갔습니다
그래도 몇몇 보스넘들은 재도전 몇번씩 해야 클리어 되더군요 ㅜ.ㅜ;;;
최종보스 2번째 변신한 넘도 거의 열댓번 재도전해야 간신히 깬 실력입니당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그냥 브레이크 후 연타하다보니 끗~
앤딩은 역시나 감동입니다...(파판 스토리가 왜 까이는지 전 도통 모르겠더군요
기존 파판은 머 별달랐나요...늘 비슷비슷한 스토리라인이었는데....)
마이 핸즈....가장 좋아할 만한 게임ost될듯.....
기회되시면 한번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