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9 오후 6:43:58 Hit. 1451
PS2 - 絶体絶命都市(절체절명의도시)
일단 이 게임 요즘 대두 되고있죠... 일본 지진 참사로 인해서...
먼저 일본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게시판에 가입 후 글을 쓰는데 많은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에 따른 Pressure(부담감)이..... ㅡ_ㅡㆀ (있네요...)
자~아! 힘내서!!
절체절명의도시 현재까지 1,2,3편이 나왔습니다.
대단하죠... PS2 게임에 시리즈 물이란건 그만큼 제작자에게
돈를 챙겨준다는것과 동시에 망작은 아니다 라는겁니다.
4편 개발중이었으나 현재 지진참사로 개발 중지가 되었고 더불어 그로인한
이 타이틀이 주목되어 개발중이 되기전에는 예약자가 꽤 있었는가 봅니다.
인기작이라는 건데... 일단 저는 PS2 구입후 뒤늦게 플레이해보았습니다.
2002년에 발매된 타이틀입니다. 그때 당시 한.일월드컵...
발매도 한국과 일본만 됩니다...-_-;; (어..엇... 평행...이..론...)
거기까지 하고...
스토리라인 등장인물부터가 시선을 끕니다.
주인공 직업은 사진기자 색다른 모색을 구했는데 스토리에 딱맞는 직업입니다.
전체구성은 지진으로 인한 섬의 재난을 다룬건데 자연적인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힌트는 三豊百貨店 .
재난 시리즈 물로 액션 어드밴처 장르입니다.
PS2로 플레이 하는 동안 화면의 재난과 동시에 손에 느껴지는 진동...+_+''
그리고 이 타이틀의 매력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는 겁니다.
누구와함께 어디로 갈지 등등...
플레이어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역시 목적은 탈출 입니다. 살아 남는것...
그로 인해 엔딩이 7개 입니다.
저는 2편부터 한글화의 압박으로 인해 1편까지만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자 지진을 간접체험 하시고 싶으신 분들
"패드 잡고 탈출까지 가봅시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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