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오후 1:56:35 Hit. 1111
심형래감독이 마피아를 코미디 소재로 삼으셨죠
일단 주인공인 대부의 아들이 너무 늙어서 보기에 부담스럽긴 하지만
뭐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디워의 실망이 커서 이번작도 기대하고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잘 보았습니다.
형래형님이 다음에는 더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연출보다는 제작에 집중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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