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오후 5:50:41 Hit. 1089
오늘 세번째 영화는 상실의 시대입니다
상실의 시대 책으로 안보신분이 없으실 정도로 유명햇죠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영화는 보시는게 나아요~
책에서의 미묘한감성이 전혀 전달 되지 않네요
책과 영화를 비교하자면 하나입니다.. 감성 ㅎ
이 야릇하고 미묘하게 전달되어야 할 감성이 너무 허무하게지나가고
전개도 빠른듯하고~ 먼지모를 허전감이드는 작품이에요
상실의 시대 책을 읽으신분들은 왠만하면 안보시는게~ ㅎㅎ
걍 책의 느낌을 간직하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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