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오전 8:04:45 Hit. 1685
20일전에 NDSL과 뉴슈마를 같이 구입했는데 지금은 미니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안되서 스타코인 다모으고 비밀길 공략도 안보고 출퇴큰할때마다 열심히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쉬움을 남기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때 마리오를 해서 그런진 몰라서 마리오3와 월드보단 낮은 난이도와 숨겨진 길이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가면 쉽게 숨겨진 길이나 코인장소를 알수 있었고 1-4에 있는마메버섯 나오는 맵이 있기때문에 맵중간 중간 마메버섯으로 변신해 스타코인을 다모을수 맵도 쉽게 클리어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아쉬웠던점 유령의집 입니다. 유령의집의 숨겨진 장소 중간에 타이머눌러서 비밀문 들어가기나 코인찾기는 왠만큼 슈마를 즐겻던 유저 라면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슈마월드에선 막판갈수록 유렵의집이 매우 짜증나게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짧은맵!! 조금만 달려도 깃발대가 나타나니 긴장을 했다가 금방 풀어지고 이것이 반복되다 보니 코인찾기도 귀찮아지고 암튼 저에젠 이번 뉴슈마 작품 예전 슈마의 향수를 느낄수 있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요시아일랜드2도 기대하고 있고 특히나 젤다를 기대하고 있는데 언제쯤 횡스코롤 슈마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몬스터들을 조금더 늘리고 비밀길이나 유렵맵의 난이도를 높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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