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 ^^ 알수 없는 상품성 ......
걸그룹이 돈을 버는 방법은 CF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
외부 행사도 .. 한번에 천만 단위까지의 금액이 오갈수 있다는 말을 들은듯 합니다 ..
걸그룹을 보면서, 뮤지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는 힘들 겁니다
늘 ...
대한민국의 가수들이 주구 장창 불러되는 노래 말들이 ...
전혀 문학 적인 깊이와는 거리가 멀어져만 가는 것을 본 듯 합니다 ..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보게 될때면 ..
정말 심 봤다라고 소리 높혀 외쳐야 할것 같은 ...
빅뱅 멥버중에는
뭔가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 자가 있는것 같은데 ...
어찌 된 영문인지 ..
왜 그런 소리를 들을수 있는 건지 ...
맘에 와 닿지는 않는 군요 ..
오늘 우연히 ... 컴백 .. 관련 영상물들을 보게 되었는데 ...
뭔가 10개쯤 되는 노래를 영상으로 본것 같은데 ..
전혀 전달 봤지 못한 심상 이었습니다 .......
알수 없는 상품성 ......
저에게는 그렇군요 ......
이런 포지션의 .. 아이돌이 ...
뭔가 .. 뮤지션이라고 불릴만한 일을 ... 업적을 .. 짠하고 보여 준다면 ...
마음 한구석으로 부터 ..
심봤다 ...
좋다 구나 ....
할것 같은데 ....
정말이지 ... 뭐랄까 ..... 초딩 재롱 잔치를 본것 같은 기분이 ...........
언제 .. 다시 좋은 컨디션으로 .. 다시 찬찬히 보게 될 ...
타이밍을 .. 노려 보아야 겠습니다 .........
...
다시 생각해 보니 .. 카라의 무대 들은 . 참 근사 한것 같습니다 ....
처음 .. 엉덩이 댄스 봤을때 .. 식겁한 기억 빼고는 ~
뭔가 일본에서 ... 크게 어필 한 그 댄스는 ..
그들도 식겁 한 결과 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
뭔가 묘한 경계선 안에서 ... 소비자로 부터 ... 스트립 바 댄스가 아닌 ... 공중파에서 ..
가능한 댄스가 되버린 것인 지도 ~
그런 카라의 무대라고 해도 ...
뭔가 아쉬운 ~
한국 가요계의 일편적인 ... 흐름 떄문인지 ...
알수 없는 목마름이 깊어만 갑니다 ............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