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오후 4:53:36 Hit. 1274
레이싱 게임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해봤던 게임들 중에선..
정말 최강이었던것 같아요.
처음엔.. 그 속도감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
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어느순간이 지나니 ...
나름 적응이란게 되더군요.
미션 올클리어를 위해 가장 어려웠던..
스턴트 100만점 돌파.
댐옆의 공사장인가?..에서 연속 턴 후 공도로 나와 항구쪽을 달리며 연속 스턴트를 걸었던 기억은
지금도 손맛이 나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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