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4 오후 1:01:56 Hit. 1090
지인의 도움으로 보게된 영화 입니다.
초반에 화려한 전투신 이후로는
영화 소우 처럼 조그마한 공간에서의 심리극이나
조금은 잔인한 연출로 영화가 진행 됩니다.
악마를 보았다의 감돋이라는 듯합니다.
상당히 눈살 찌뿌리는 연출이 좀 있습니다..
짜임새는 좀 있는 편인데 상영 시간도 길구
전반적으로 흥미는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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