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오전 11:23:26 Hit. 1650
오락실에서 100원 넣고 끝판왕까지 갔던 유일한 게임...
각종 버그나 숨겨진 것들을 자세히 알정도로
하루에 한번씩은 했던 게임입니다.
차이는 없지만 새로운 캐릭터로도 플레이 할수 있었고
버그로 인해 무척이나 쉬워진 난이도 때문인지
개량판 메탈슬러그 X가 나오기도 했었지요.
최종보스가 외계인이라는 설정은 나름 반전이어서 코믹한 의미로 좀 놀랐었던 기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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