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오후 7:03:02 Hit. 1228
이게임은 고전오락실 동네 곳곳에 없는곳이 없던거 같네요 ㅎㅎㅎ
특히 좀 허름한곳에 당골로 있었던걸 보니 기판 자체가 무척이나 저렴했엇나봅니다 ^^;
어떻게보면 전장에서 적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하는거지만 ...... !! 미션 한판씩 깰때마다
너무나 기뻐서 개다리로 다음 미션으로 향하는게 무척이나 깼던 게임이네요 ㅎㅎㅎㅎ;
지금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 카발 하면 개다리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여기 나오는 군인 두명 완전 초능력자같은 엄청난 저격수들이죠 ㄷㄷㄷㄷㄷ 날아오는 적의 총알을
자기가 총쏴서 맞추는 비상함도 있엇네요 ㅎㅎㅎ; 난이도도 한정된 공간에서 싸우다보니....! 엄청 어렸던걸로
기억납니다....! 총하나 들고 탱크랑 건물들을 파괴할수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려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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