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0 오후 9:22:49 Hit. 2008
제 나이35^^*);땀땀 하루에 12시간 근무하구 한달에 두번 휴식해영 ^^*);; 글타구 봉급이 많거나... 손님들이 따쓰한 편두 아니그... 전문직이라 오픈을 하면 .. 조금 형편이 나아질것두 같은데 워낙 소심하구 경기침체 시기라 ...오픈일정두 아직 못잡구 있어요... 매일을 생각과 고민 만으루 가득^^*);; 그러다가 예전에 사둔 겜씨디라면서 아는 동생이 겜씨디를 안겨주는거 있졍 ^^*);; 겜은 몬겜 했었능데 ..이게 왠일 ^^*);땀땀 ... 일마치구 샤워하구 비까지 으스스~하게 내리는 데... 첫 화면부터 공포와 호기심으루 가득 체운 화면... "콜드피어" 사실 겜에는 무뇌한인 저인지라... 5일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그뎌 7시간동안 해봤었어여... 물리 엔진이 몬지 FPS가 몬지 이리저리 다니다 조금씩 겜에 대한 지식두 들기 시작하구 ^^*);; 전반적으루 공포와 액션이 절묘하게 썩여있다해야 할까영 ^^*);; 여기 저기 다녀보다 이곳 파이널판타지아에 오게 되었그영 ^^*) 그야말로 입이 쩌억 ^0^*)@~ 벌어질만큼 자료가 풍성해서 감동 ^^*) 다른겜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 조금씩 하면서 콜드피어에 대한 감상 올릴까해영.. 혹시나 해보신분 있으시면... 리플두 부탁드리그여 ^^*) ... 7시간 진행하구 나서... 레이져 나오는 곳에서 3시간째 해메고 있는데... ^^*);땀땀 .... 한번더 해봐야 겟어여 ^^*) 첨에 울 앤이랑 데이트 하러 갈때 ...같은 심정 다들 아시져? ^^*);; 이러다가 울 앤이 뒷전 되는건 아닌지... 건강 생각하시면서 모두 겜 하시그영.... 가족먼저 챙기시는 매일매일 되셔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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