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2 오후 6:40:28 Hit. 1772
영웅전설1은 제가 처음할때가 1995년때 이네요
그때 친구가 시디 주면서 한번 해보라고 추천해주던데...
저는 아무생각없이 깔고 시작했는데 아...정말 저한테
느낌이 맞는것이었습니다 뭐라 할까 필이 확 왔다 해야되나...
그래서 정신없이 밥먹고 게임하고 그렇게 2주동안 그렇게 했네요
그래서 2도 있다고 해서 시디 구해서 실행을 시켜봤는데...
저는 왠지 생각보다 2가 그렇게 확 와닿지 않는군요
그러다 3나오고 했는데 스토리가 이번에도 확 필이 오는겁니다
그래서 또 밥먹고 게임하고 4주동안 그렇게 했네요
사실 학교 다녀서 그랬으니 천천히 할수밖게요
4는 전투시스템은 괜찮은거 같은데... 노가다성이 너무 짙었죠
그래서 깨긴 깼는데....스토리 이해만 했음
5도 나름대로 괜찮았는데...동생이 무지 좋아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하다 보니 좋아져서 정신없이 했네요
그래서 가가브 시리즈대로 4-5-3 이렇게 다시 클리어했답니다
이렇게 게임을 잼있게 한적은 영웅전설이었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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